2024년 단체교섭을 위한 제2차 사전조정회의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됐다. 노조에서는 산하 67개 지부위원장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강당에 소집하여 조정 과정을 공유하고 투쟁을 결의했다.